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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회베이지 톤의 일본 수입 자카드 소재의 문릿 스커트입니다.
아주 미세하고 얇은, 금사의 은은한 반짝임이 사진으로는 반의 반도 채 담기질 않아 너무 아쉬운, 실제로 쇼룸에 걸려 있었다면 무조건 들이셨을만한 아름다운 원단입니다.
보통은 디자인을 정한 후 그에 맞는 원단을 찾으나,
해당 원단은 너무 예뻐서 원단을 모두 구매한 후 그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바로 개발했을 정도로 섬세하고 어여쁘답니다. 아쉽게도 수입 원단으로서 재생산이 불가한 디자인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반짝이는 얇은 금사와 함께 조금 더 볼륨감이 있는 트위드 얀이 얇은 스트라이프를 이루고 있어 고급스러운 텍스쳐입니다.
살짝 다운된 차분한 톤이기 때문에 다양한 컬러감과 코디하시기 좋으며,
원단 자체가 주는 세련된 무드를 살리기 위하여 은은한 포인트로 오른쪽 하단에 비대칭으로 슬릿 디테일을 넣어주었으며 롱 기장에 별도의 허리 가로 절개선이 없기 때문에 다리가 더욱 길어보이는, 프로포션이 좋은 스커트입니다.
봄, 여름, 가을 3계절에 잘 입으실 수 있는 얇고 가볍고 사그락거리는 자카드 원단이며,
세밀한 원사들이 아주 얇게 스트라이프로 제직되어있는 텍스처로서,
착용하시면서 뾰족한 곳에 걸리면 올트임이 생길 수 있으니 트위드 원단처럼 주의를 기울여주시길 바랍니다.
얇은 여름용 안감을 덧대어주면서 슬릿 사이로 안감이 따로 노는 것이 보이지 않도록 스커트의 겉감 시접과 깔끔하게 합봉해주어 더욱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MODEL : 172cm | TOP 44 | BOTTOM 44 | 0사이즈 착용
사이즈 (cm) |
0 |
1 |
2 |
3 |
허리 둘레 |
62.5 |
66.5 |
70.5 |
74.5 |
엉덩이 둘레 |
89 |
93 |
97 |
101 |
총장 |
77 |
78 |
79 |
80 |
- 사이즈 측정 위치 및 소재의 신축성에 따라 1~3cm 정도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품색상은 사용자의 모니터의 해상도에 따라 실제 색상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품컷의 색상이 실제 제품 색상과 가장 비슷합니다.
- 바지의 허리둘레 등 곡선 부분의 경우 끝과 끝을 직선으로 잰 길이입니다.
[ SIZE TIP ]
- 신축성이 없는 원단이기 때문에 허리 가장 얇은 부분과 힙 둘레를 재시고 하단의 표와 비교 후 선택해주시길 바랍니다.
작은 사이즈를 선택 후 크게 늘리는 경우 시접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허리와 힙 둘 중 한 가지라도 타이트할 경우 여유있는 사이즈를 구매하신 후 신체에 맞춰 줄이는 수선을 하시길 권장합니다.
FABRIC : [겉감] 울 30% 폴리에스터 23% 쿠프라 20% 코튼 17% 나일론 10%
[안감] 비스코레이온 52% 폴리에스터 48%
CARE : 드라이클리닝, 물세탁 불가, 표백 금지, 천대고 다림질
DETAIL : 계절감[봄,여름,가을] 신축성[없음] 두께감[보통] 비침[비침없음] 촉감[보통]
[세탁 방법]
- 세탁은 가급적 전문 세탁소에서 드라이로 관리하시길 권장합니다
주말, 공휴일 제외 3~5 배송일이 소요됩니다.
[교환 & 반품]
- 전자상거래법에 따라 '상품 수령일' 포함 7일 이내(공휴일, 주말 포함) 교환 및 반품 접수 의사를 먼저 밝혀주셔야 접수되며, 접수일을 포함하여(공휴일, 주말 포함) 5일 이내 메비 물류센터로 상품이 입고되지 않을 시 해당 요청이 거부되오니 반드시 참고 바랍니다.
- 상품 입고 후, 시착 부주의로 인한 손상(스크래치, 오염, 택, 향수, 체취, 탈취제, 방향제 등) 및 착용 & 세탁 흔적, 구성품 미 동봉(옷걸이, 옷솔 등)의 경우 신청이 거부되어 고객님께 개별 안내를 드린 후 반송될 수 있습니다.
- 교환/반품은 상품을 처음 받아보셨을 때와 마찬가지로 온전한 상태일 때, 재판매에 지장이 없을 만큼 새 상품 컨디션일 경우에만 가능하며, 공장으로 재발송되어 전문적인 다림질 및 케어를 요할 수준의 심각한 구김, 오염, 훼손의 경우 고객님께 개별 안내 후 해당 요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 부속품(옷걸이, 옷솔) 또는 포장재의 경우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되는 양산품으로서 기스 및 상처가 있을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인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 코트 및 다운 패딩 등 볼륨이 큰 아우터의 경우 구김을 최소화하고자 대형 맞춤 제작 박스에 1장만 포장되며, 크기와 무게 때문에 2장 이상은 합 배송이 불가하여 한 벌씩 운송장이 부여됩니다.
따라서 코트 & 패딩 여러 벌 구매 후 교환 & 반품 시 1장당 반품 배송비가 각각 부과됩니다.
- 실착용 흔적이 있거나 상품의 고의적인 훼손이 의심되는 경우,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법적 분쟁으로 이어진 경우 등 소비자와 판매자 간의 신뢰를 잃었다고 판단할 수 있거나 이후 추가적인 손해가 예상되는 때에는 구매를 제한하는 등의 임의 조치를 할 수 있으며, 필요시 소송 및 손해 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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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품의 수준, 하자의 여부는 '소비자 섬유제품 권장 품질 기준'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 메비의 내부 검수 기준으로 판단하여 고객님께 개별 안내를 드리며, 이에 분쟁의 소지가 있는 경우 신뢰할 수 있는 국가 공인 기관을 통하여 2차 심의를 받으시도록 권할 수 있습니다.
- 상품의 디자인, 소재의 불가피한 특성에 따른 봉제선의 미세한 비뚤어짐, 실밥, 미세한 오염, 올 뭉침 및 잡사, 지퍼의 뻑뻑함, 생산 시 불가피한 가공 냄새 등의 경우 하자 혹은 비품 사유로 간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 니트 편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 연결 부위의 매듭, 자투리실, 올 뭉침, 디자인 및 조직 특성에 의한 작은 구멍이나 느슨한 부분 등
- 생산 중 사용하는 초크/펜 자국은 물이나 스팀에 의하여 가볍게 지워지는 것으로, 상품의 하자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지워지지 않을 시 고객센터로 별도 문의 바랍니다.)
- 포장 및 배송 과정 중 발생한 구김, 주름, 눌림 자국, 포장재 손상 등은 불가피하게 있을 수 있으며 이는 하자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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