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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 코트

    기본 정보
    상품명 로에 코트
    판매가 438,000원 재입고 알림 SMS
    컬러칩 #eae3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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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한 점, 올 뭉침 또는 잡사, 스크래치, 겉에서 보이지 않는 내부의 작은 오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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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 내부 검수 기준으로 'B품'으로 분류하여 소정의 일괄 할인을 하고 있습니다.

     

    단, 디자인과 소재의 불가피한 특성에 따른 경우, 실밥, 봉제선의 미세한 비뚤어짐,

    니트 원사 매듭 부위, 미세한 대칭 차이, 지퍼의 뻑뻑함, 생산 시 가공 냄새,

    스팀에 의하여 가볍게 지워지는 초크 자국 등등 경우에 따라 하자 혹은 B품 사유로

    간주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상품 특성마다 B품 기준이 다를 수 있기에 모든 경우의 수를 미리 공지하기 어렵고

    랜덤 발송되는 점 참고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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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 point
    2023년부터 코트 원단들의 원료 등급, 번수(실 두께), 밀도 모두 최상향 업그레이드되었으며, 메비의 모든 핸드메이드 코트류는 높은 품질을 위하여 시즌 직전 주문 후 생산 방식이 아닌,
    연초에 한 해의 모든 물량을 이미 발주 완료하여 상반기부터 수개월간 천천히, 꼼꼼히 봉제하기 때문에 퀄리티가 우수합니다.
    몽골 캐시미어 20% +호주 울 80%로서 캐시, 울 모두 윗 단계가 더는 없는 '최상급' 원료들로 배합한 오로지 메비만의 익스클루시브 개발 원단입니다.
    단순 ‘혼용률’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캐시미어, 울 각각의 원료 ‘등급’이란 말을 많이 접하셨을 텐데, 원료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실의 두께(번수)입니다.
    같은 원료라 할지라도 두꺼운 실을 꼬아서 제직했을 때 보다, 얇은 실을 촘촘히 꼬아서 만든 것이 훨씬 더 촉감이 부드럽고 더 유연하고 더 찰랑거리고 더 윤이 나며, 실의 양이 많이 더 들어가기 때문에 가격이 훨씬 높은 고급입니다.
    같은 혼용률이어도 퀄리티가 천차만별인 이유, 웬만한 캐시미어 30%, 50%보다도 메비의 캐시미어 20% 원단이 더 고급이라고 자부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캐시미어 윤기를 흉내 내기 위해 후가공에서 유연제를 과하게 부어 미끌미끌한 원단과는 다르게,
    아래로 쓸어보면 보송보송하면서도 매끄럽게 부드러운 느낌, 고급 원료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윤광이 확연히 다름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지블링 무늬가 과한 윤기가 아니기 때문에 캐주얼한 스타일&포멀한 스타일 모두 잘 어울리며, 울 100%나 합성섬유 혼방 코트보다 훨씬 가벼우면서도 밀도가 높아 보온성은 아주 좋습니다.

    making point
    메비의 모든 핸드메이드 코트는 최고급 내부 사양을 자랑합니다. 내부 포켓을 몸판과 실 고리로 고정하지 않고 포켓 전체를 손바느질하여 몸판에 밀착하는 고급 기술을 사용하였으며,
    물건을 많이 넣어도 실 고리로 인한 보조개 현상이 없고 쉽게 떨어지지 않으며, 겉에서 포켓감이 덜렁거리는 것이 노출되는 현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포켓조차도 많이 벌어지지 않도록 실 고리로 두 군데를 더 꼼꼼히 떠주며 안감과도 또 실기둥으로 연결하였습니다.
    메비의 코트들은 안감을 항상 넣어서 이너의 마찰로 인한 손상을 막고 좋은 착용감을 보장하며, 여미지 않고 풀어서 입을 때도 안감이 펄럭거리는 것이 노출되지 않도록 안감이 안쪽에서 끝나게끔 세심하게 패터닝하였고, 안감을 포켓 아래까지 몸판에 길게 고정할 수 있도록 손바느질을 최대한 길게 꼼꼼히 하였습니다.

    design point
    우아한 숄 카라에 군더더기 디테일 없이 클린하여 클래식함과 미니멀함이 조화로운 로에 코트입니다.
    여성복에서 사용되는 핸드메이드 코트 이중지 원단 중 가장 두꺼운 두께에 속하는 26oz로서,
    이너를 따뜻하게 챙겨 입으신다면 한겨울에도 가능한 두께감입니다.
    에센셜한 숄 카라 디자인으로서 다양한 나이대를 아우르고 호불호가 없으며
    아웃포켓이 아닌 절개선 사이로 주머니를 숨긴 히든 포켓으로서 좋은 소재감에 집중하실 수 있습니다.
    어깨 절개선이 별도로 있지 않은 나그랑 스타일이기 때문에 어깨에서 소매까지 떨어지는 실루엣이 굉장히 예뻐서 부해보이지 않습니다. 
    별도의 여밈 없이 제천 벨트로 허리를 스스로 조절하며 묶는 스타일로 편안하고 루즈한 실루엣이라 두꺼운 볼륨의 스웨터 등 다양한 이너와 함께 매치하실 수 있습니다.
    어깨에 걸쳐도 우아한 실루엣이 연출되며, 숄 너비를 다양하게 조절하여 코디하실 수 있고 소장하고 계신 가죽 벨트와 매치하셔도 멋스럽습니다.
    앞에 포개어지는 원단들의 폭이 충분하도록 원단을 넉넉히 패터닝하였기에 보온성이 좋음은 물론이고, 풀어입었을 때도 실루엣이 예쁘게 떨어집니다.
    칙칙하지 않고 적당히 밝으면서도 차분한 오트밀 컬러로서 크림, 베이지 계열을 좋아하는 분들께서 톤온톤으로 활용하시기 좋은 컬러감입니다.


    MODEL : 170cm | TOP 44 | BOTTOM 44 | FREE사이즈 착용
    사이즈 (cm) FREE(스탠다드) FREE(롱)
    가슴 단면 55.5 55.5
    소매통 단면 22 22
    소매장(래글런) 70.5 72.5
    총장 105 115
    - 사이즈 측정 위치 및 소재의 신축성에 따라 1~3cm 정도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품색상은 사용자의 모니터의 해상도에 따라 실제 색상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품컷의 색상이 실제 제품 색상과 가장 비슷합니다.
    - 바지의 허리둘레 등 곡선 부분의 경우 끝과 끝을 직선으로 잰 길이입니다.
    -기존의 '숏'기장 옵션이 23년부터 '스탠다드'로 명칭 변경되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SIZE TIP ]
    44~66사이즈인 분들까지 잘 맞는 여유있는 사이즈입니다.
    별도의 여밈 없이, 제천 벨트로 스스로 허리 둘레를 조절 하며 여미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사이즈에 크게 구애를 받지 않습니다.
    FABRIC : [겉감] 울 80%, 캐시미어20% [안감] 폴리에스터 57% 뱀버그 43%
    CARE : 드라이클리닝, 물세탁 불가, 표백 금지, 천대고 다림질
    DETAIL : 계절감[겨울] 신축성[없음] 두께감[두꺼움] 비침[비침없음] 촉감[부드러움]
     
    [원단 특징]
    - 똑같은 조건으로 제직한 원단이어도 생산 시기마다, 색상의 염료/가공/축률 차이 때문에 색감, 두께감이나 촉감이 미세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
    - 오트밀과 멜란지 그레이의 경우, 여러 컬러의 실을 혼합하여 편직한 ‘선염’ 원단이기 때문에 간혹 어두운색, 다른 색의 잡사가 도드라질 수 있으며 크림 색상과 같은 밝은 색상일 때도 마찬가지로 잡사, 또는 뽑을 수 있는 미사가 있을 수 있으나 이는 불량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오트밀, 멜란지 계열보다 솔리드(단색)일 때, 특히 색상이 어둡고 짙을수록 윤이 많이 나며 촉감이 더 부드러운 편입니다.
    - 안감은 윤광이 나면서 미세한 결의 텍스처가 있는 원단으로서 어떠한 각도에서는 해당 선, 결이 보일 수가 있고 미싱 바늘이 지나가면서 바늘구멍 주변으로 미세하게 미어진 듯한 결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는 해당 원단의 특성상 자연스러운 부분으로 불량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모든 어두운색 원단은 KOTITI 기관에 테스트를 의뢰하여 '섬유제품 권장 품질 기준(2016)'에 통과된 등급만 사용하고 있으나 단 몇 % 라도 이염 발생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착용 시 밝은 색상의 상의나 아우터, 가방, 벨트, 속옷 등에 지속적인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반드시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관리 방법]
    - 천연섬유로만 이루어진 원단이기 때문에 보풀이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다만, 마찰이 생기면 자연스레 탈각되거나 누워있던 헤어들이 일시적으로, 반대로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함께 동봉해 드리는 옷솔로 빗겨주시면 사람이 머리를 빗은 것처럼 다시 가지런해지며 윤광이 올라옵니다.
    - 코트의 모양을 잡는 시야게(다림질)로 인하여 원단이 강하게 눌리기 때문에 간혹 겉으로 주머니 모양이 약하게 드러날 수 있으나 이는 단순히 다림질 자국이기 때문에, 원단에 손상이 된 것은 아니며 가정에서 안쪽에서 가볍게 스팀을 쐬어주시면 사라집니다.
    - 코트 박스를 매해 크게 맞춤 제작하여 코트가 최대한 구겨지지 않게끔 한 번만 접어 배송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배송 중에 생기는 구김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함께 동봉해 드리는 옷걸이에 하루 정도 걸어놓으시면 눈에 띄게 완화된답니다.
    - 비닐 커버는 벗기고 함께 동봉해 드리는 부직포 커버를 씌운 후 반드시 햇빛이나 실내조명이 닿지 않는 장롱에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장기간 보관 시에는 두어 달에 한 번씩 꺼내어 원단이 숨을 쉴 수 있도록 환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햇빛뿐만 아니라 실내조명에도 장시간 보관 시 변색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보관 부주의로써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세탁 방법]
    - 코트는 되도록 세탁(드라이)을 맡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약품으로서 세탁하는 것 자체가 천연 원단에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평소 착용 시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히 해주시고 오염이 생기면 세탁 전문 업체에 해당 부분만 부분 세탁해달라고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주말, 공휴일 제외 3~5 배송일이 소요됩니다.
     
    [교환 & 반품]
    - 전자상거래법에 따라 '상품 수령일' 포함 7일 이내(공휴일, 주말 포함) 교환 및 반품 접수 의사를 먼저 밝혀주셔야 접수되며, 접수일을 포함하여(공휴일, 주말 포함) 5일 이내 메비 물류센터로 상품이 입고되지 않을 시 해당 요청이 거부되오니 반드시 참고 바랍니다.
    - 상품 입고 후, 시착 부주의로 인한 손상(스크래치, 오염, 택, 향수, 체취, 탈취제, 방향제 등) 및 착용 & 세탁 흔적, 구성품 미 동봉(옷걸이, 옷솔 등)의 경우 신청이 거부되어 고객님께 개별 안내를 드린 후 반송될 수 있습니다.
    - 교환/반품은 상품을 처음 받아보셨을 때와 마찬가지로 온전한 상태일 때, 재판매에 지장이 없을 만큼 새 상품 컨디션일 경우에만 가능하며, 공장으로 재발송되어 전문적인 다림질 및 케어를 요할 수준의 심각한 구김, 오염, 훼손의 경우 고객님께 개별 안내 후 해당 요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 부속품(옷걸이, 옷솔) 또는 포장재의 경우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되는 양산품으로서 기스 및 상처가 있을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인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 코트 및 다운 패딩 등 볼륨이 큰 아우터의 경우 구김을 최소화하고자 대형 맞춤 제작 박스에 1장만 포장되며, 크기와 무게 때문에 2장 이상은 합 배송이 불가하여 한 벌씩 운송장이 부여됩니다.
    따라서 코트 & 패딩 여러 벌 구매 후 교환 & 반품 시 1장당 반품 배송비가 각각 부과됩니다.
    - 실착용 흔적이 있거나 상품의 고의적인 훼손이 의심되는 경우,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법적 분쟁으로 이어진 경우 등 소비자와 판매자 간의 신뢰를 잃었다고 판단할 수 있거나 이후 추가적인 손해가 예상되는 때에는 구매를 제한하는 등의 임의 조치를 할 수 있으며, 필요시 소송 및 손해 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교환 & 반품 물류센터 주소 : 서울시 성동구 용답동 227-12번지 인터텍스 빌딩 3F MEHVIE
     
    [고객 변심에 의한 경우]
    - 교환은 동일 상품에 한해서 색상 및 사이즈 옵션 변경만 가능합니다.
    - 교환 왕복 배송비(6,000원)는 [주문자 성함+ 휴대폰 번호 뒷자리] 양식에 맞추어 입금하셔야 합니다.
    신한 110-324-707982 예금주 : 이선영(메비)
     
    [상품에 하자가 있을 경우]
    - B 품의 수준, 하자의 여부는 '소비자 섬유제품 권장 품질 기준'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 메비의 내부 검수 기준으로 판단하여 고객님께 개별 안내를 드리며, 이에 분쟁의 소지가 있는 경우 신뢰할 수 있는 국가 공인 기관을 통하여 2차 심의를 받으시도록 권할 수 있습니다.
    - 상품의 디자인, 소재의 불가피한 특성에 따른 봉제선의 미세한 비뚤어짐, 실밥, 미세한 오염, 올 뭉침 및 잡사, 지퍼의 뻑뻑함, 생산 시 불가피한 가공 냄새 등의 경우 하자 혹은 비품 사유로 간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 니트 편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 연결 부위의 매듭, 자투리실, 올 뭉침, 디자인 및 조직 특성에 의한 작은 구멍이나 느슨한 부분 등
    - 생산 중 사용하는 초크/펜 자국은 물이나 스팀에 의하여 가볍게 지워지는 것으로, 상품의 하자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지워지지 않을 시 고객센터로 별도 문의 바랍니다.)
    - 포장 및 배송 과정 중 발생한 구김, 주름, 눌림 자국, 포장재 손상 등은 불가피하게 있을 수 있으며 이는 하자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 제품 컷의 색상이 실제 제품 색상과 가장 흡사하며 사용하시는 디바이스에 따라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스토어 상단 CUSTOMER SERVICE > GUIDE 내용을 참고해 주시길 바라며, 이를 숙지하지 않고 발생한 문제에 대하여서는 메비의 귀책이 없음을 당부드립니다.
     
    고객센터 02-766-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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